미국 연준의 FOMC 정례회의는 1년에 여덟 번 열리고, 다음 금리 결정 발표는 미국 시간 2026년 10월 28일(한국 시간 10월 29일 새벽)이다. 증시에서는 "FOMC를 앞두고는 관망, 발표가 끝나면 불확실성이 걷혀 오른다"는 말을 자주 듣는다. 2010~2026년 정례회의 133번을 기준으로 발표 앞뒤의 S&P500과 코스피가 같은 기간의 아무 날과 달랐는지 확인했다.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, 발표가 끝난 뒤 5거래일은 S&P500 평균 +0.06%, 코스피 -0.09%로 같은 기간 아무 5거래일(+0.26%, +0.20%)과 구분되지 않았고 오히려 조금 낮았다. 눈에 띈 차이는 발표 뒤가 아니라 발표 전 5거래일에 코스피가 오른 비율(68%, 아무 날 55%)이었는데, 이것도 2018년 이후에만 나타났다.
결론부터
- '발표가 끝나면 오른다'는 근거는 없었다. 첫 반응일 뒤 5거래일 평균은 S&P500 +0.06%(오른 비율 53%), 코스피 -0.09%(47%)로, 같은 기간 아무 5거래일(+0.26%, +0.20%)보다 조금 낮았다. 20거래일 뒤도 S&P500 +1.1% 대 +1.0%, 코스피 +0.7% 대 +0.8%로 비슷했다.
- 발표에 처음 반응한 날도 평소와 같았다. S&P500은 발표일 하루 평균 +0.11%(아무 날 +0.05%), 코스피는 발표 다음 거래일 -0.08%(아무 날 +0.04%)였다.
- 가장 뚜렷했던 것은 발표 전 5거래일의 코스피다. 오른 비율이 68%(91/133)로 아무 5거래일(55%)보다 높았고, 무작위로 뽑은 날짜에서 이만큼 벌어진 경우는 0.3%였다. 다만 평균(+0.59%, 아무 날 +0.19%)은 우연일 수 있는 수준이었고, 2010~2017년(59%)에는 없던 모습이 2018~2026년(77%)에 몰려 있었다.
- S&P500은 발표 다음 거래일(D+1) 평균이 -0.17%로 아무 날(+0.06%)보다 낮았지만(무작위 1.4%), 오른 비율 차이는 우연 수준이었고 2018년 이후에는 약해졌다(-0.10%).
- 구간 5개 × 지수 2개 × 평균·오른 비율, 모두 20가지를 함께 비교한 결과라 한두 개는 우연히 튀어나올 수 있다. 10월 28일 발표 앞뒤의 방향을 점칠 근거로 쓰기는 어렵다.
먼저 밝혀 둘 것
- 특정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다.
- S&P500·코스피의 가격 지수(배당 제외) 일간 종가를 썼다.
- S&P500의 D0(기준일)는 발표일(미국 동부 오후 2시 발표, 그날 종가에 반영)이다.
- 코스피의 D0(기준일)는 발표 다음 한국 거래일(발표가 한국 시간 새벽이라 첫 반응일)이다.
- FOMC 결정의 내용(인상·동결·인하, 시장 예상과의 차이, 기자회견 발언)은 나누어 보지 않았다. 날짜만 기준으로 했다.
- 미국 지표 발표 다음 날 한국 시장의 움직임 크기는 CPI·고용지표·FOMC 발표 다음 날 글에서 따로 확인했다. 이 글은 방향(오르고 내림)과 발표 전후 구간을 본다.
어떻게 계산했나
| 자료 (S&P500) | S&P500 지수(^GSPC) 일간 종가, 야후 파이낸스, 1950-01-03~2026-10-15 |
| 자료 (코스피) | 코스피 지수(KS11) 일봉, FinanceDataReader(KRX 지수 캐시), 1995-05-02~2026-10-16 |
| 이벤트 | 연준 FOMC 일정 페이지의 정례회의 성명 발표일(회의 마지막 날). 2020년 3월 긴급 회의 2번은 제외. 2010~2026년 133번, 아직 자료가 없는 2026-10-28, 2026-12-09는 제외 |
| 구간 | D+a 종가에서 D+b 종가까지의 수익.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, 첫 반응일 하루 (D0), 그다음 거래일 (D+1),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, 반응일 뒤 20거래일 (D+1~D+20) |
| 비교 기준 | 같은 기간(2010-01-01~2026-10-15)의 모든 거래일을 D0로 놓고 계산한 같은 구간 수익(이벤트 날은 제외). 무작위 비교는 이 날짜들에서 이벤트 수만큼 무작위로 10,000번 뽑아 평균을 낸 것 |
S&P500: FOMC 금리 결정 발표 전후 수익
| 구간 | 평균 | 중앙값 | 오른 비율 | 최저 | 최고 | 같은 기간 아무 날 평균 (오른 비율) | 무작위 날짜로 이만큼 벌어진 비율 (평균 / 오른 비율) |
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+0.27% | +0.50% | 86/133 (65%) | -13.01% | +5.27% | +0.25% (60%) | 91.3% / 28.8% |
| 첫 반응일 하루 (D0) | +0.11% | -0.01% | 64/133 (48%) | -2.95% | +4.74% | +0.05% (55%) | 50.1% / 13.8% |
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-0.17% | -0.03% | 65/133 (49%) | -5.89% | +2.40% | +0.06% (55%) | 1.4% / 18.7% |
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+0.06% | +0.21% | 71/133 (53%) | -8.49% | +5.57% | +0.26% (60%) | 30.3% / 11.2% |
| 반응일 뒤 20거래일 (D+1~D+20) | +1.1% | +1.8% | 93/133 (70%) | -10.4% | +8.4% | +1.0% (67%) | 89.3% / 52.7% |
※ 가격 지수, 배당 제외. '무작위 날짜로 이만큼 벌어진 비율'은 같은 기간 날짜를 이벤트 수만큼 무작위로 10,000번 뽑았을 때 평균(또는 오른 비율)이 아무 날에서 이만큼 이상 벌어진 비율이다. 작을수록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.

S&P500은 다섯 구간 모두 평균 차이가 0.3%p 미만이었다. 그나마 눈에 띈 것은 발표 다음 거래일(D+1)로, 평균 -0.17%에 오른 비율 49%(아무 날 55%)였다. 발표일 하루(D0)는 평균이 +0.11%로 아무 날보다 높았지만 오른 비율은 48%로 오히려 낮아, 방향이 한쪽으로 쏠린 날은 아니었다. 발표 전 5거래일은 +0.27%로 아무 날(+0.25%)과 같았다.
코스피: FOMC 금리 결정 발표 전후 수익
| 구간 | 평균 | 중앙값 | 오른 비율 | 최저 | 최고 | 같은 기간 아무 날 평균 (오른 비율) | 무작위 날짜로 이만큼 벌어진 비율 (평균 / 오른 비율) |
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+0.59% | +0.76% | 91/133 (68%) | -16.69% | +14.66% | +0.19% (55%) | 10.5% / 0.3% |
| 첫 반응일 하루 (D0) | -0.08% | -0.01% | 66/133 (50%) | -3.50% | +2.92% | +0.04% (53%) | 28.8% / 39.4% |
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-0.02% | -0.06% | 64/133 (48%) | -5.73% | +17.91% | +0.04% (53%) | 56.0% / 21.6% |
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-0.09% | -0.18% | 63/133 (47%) | -7.95% | +18.54% | +0.20% (56%) | 24.6% / 5.7% |
| 반응일 뒤 20거래일 (D+1~D+20) | +0.7% | +0.5% | 70/132 (53%) | -24.7% | +33.4% | +0.8% (56%) | 73.3% / 42.8% |
※ 가격 지수, 배당 제외. '무작위 날짜로 이만큼 벌어진 비율'은 같은 기간 날짜를 이벤트 수만큼 무작위로 10,000번 뽑았을 때 평균(또는 오른 비율)이 아무 날에서 이만큼 이상 벌어진 비율이다. 작을수록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.
코스피는 발표 전 5거래일만 달랐다. 평균 +0.59%(아무 날 +0.19%), 오른 비율 68%(아무 날 55%)였다. 발표를 처음 반영하는 날(D0)부터는 네 구간 모두 평균이 아무 날보다 조금 낮았고, 반응일 뒤 5거래일의 오른 비율은 47%(아무 날 56%)였지만 무작위로도 5.7%는 이만큼 벌어지는 수준이었다. 표의 최저·최고가 큰 것은 대부분 2026년 4·6·7월 회의 전후의 급등락에서 나왔다.
기간을 나눠 보면
| 지수 | 구간 | 기간 | 횟수 | 평균 | 아무 날 평균 | 오른 비율 (아무 날) | 무작위 비율 (평균 / 오른 비율) |
| S&P500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전체 | 133 | +0.27% | +0.25% | 65% (60%) | 91.3% / 28.8% |
| S&P500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2010~2017 | 64 | +0.06% | +0.24% | 61% (60%) | 45.8% / 90.0% |
| S&P500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2018~2026 | 69 | +0.47% | +0.26% | 68% (60%) | 47.5% / 17.9% |
| S&P500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전체 | 133 | -0.17% | +0.06% | 49% (55%) | 1.4% / 18.7% |
| S&P500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2010~2017 | 64 | -0.24% | +0.06% | 45% (55%) | 1.1% / 13.2% |
| S&P500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2018~2026 | 69 | -0.10% | +0.06% | 52% (55%) | 25.5% / 72.1% |
| S&P500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전체 | 133 | +0.06% | +0.26% | 53% (60%) | 30.3% / 11.2% |
| S&P500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2010~2017 | 64 | +0.09% | +0.24% | 58% (60%) | 52.4% / 70.0% |
| S&P500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2018~2026 | 69 | +0.04% | +0.28% | 49% (61%) | 42.3% / 6.6% |
| 코스피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전체 | 133 | +0.59% | +0.19% | 68% (55%) | 10.5% / 0.3% |
| 코스피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2010~2017 | 64 | +0.23% | +0.11% | 59% (56%) | 63.1% / 61.1% |
| 코스피 | 발표 전 5거래일 (D-5~D-1) | 2018~2026 | 69 | +0.92% | +0.25% | 77% (55%) | 10.8% / 0.1% 미만 |
| 코스피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전체 | 133 | -0.02% | +0.04% | 48% (53%) | 56.0% / 21.6% |
| 코스피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2010~2017 | 64 | -0.21% | +0.03% | 47% (52%) | 4.1% / 45.2% |
| 코스피 | 그다음 거래일 (D+1) | 2018~2026 | 69 | +0.15% | +0.05% | 49% (55%) | 60.5% / 40.4% |
| 코스피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전체 | 133 | -0.09% | +0.20% | 47% (56%) | 24.6% / 5.7% |
| 코스피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2010~2017 | 64 | -0.16% | +0.13% | 45% (56%) | 26.4% / 11.0% |
| 코스피 |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| 2018~2026 | 69 | -0.02% | +0.27% | 49% (56%) | 47.4% / 28.1% |
※ 기간별 비교는 아무 날 평균도 같은 기간으로 잘라 계산했다.
기간을 나누면 그림이 달라진다. 코스피 발표 전 5거래일의 오른 비율은 2010~2017년 59%(아무 날 56%)로 차이가 없었고, 2018~2026년에만 77%(아무 날 55%)로 벌어졌다. S&P500 발표 다음 거래일의 약세는 반대로 2010~2017년(-0.24%)에 더 뚜렷했고 2018~2026년(-0.10%)에는 우연 수준이었다. 한쪽 기간에서만 나타난 차이는 앞으로도 반복된다고 보기 어렵다.
FOMC 금리 결정 발표 전후 평균 경로
발표 전 5거래일부터 반응일 뒤 20거래일까지, 반응일 직전 종가(D-1)를 0으로 놓고 겹쳐 보았다. 파란 선이 평균, 빨간 점선이 중앙값, 노란 점선이 같은 기간 아무 날에 시작한 평균, 회색 띠가 가운데 50% 범위다. S&P500의 평균 경로는 발표 다음 날 잠깐 노란 점선 아래로 내려갔다가 20거래일 뒤에는 거의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. 코스피는 발표 직전까지 올라온 뒤 반응일부터는 노란 점선보다 낮은 곳에서 움직였다. 두 지수 모두 회색 띠가 평균선의 차이보다 훨씬 넓어서, 평균의 작은 차이는 회의마다의 큰 편차에 묻힌다.


연도별로 보면
| 연도 | 횟수 | S&P500 뒤 5일 평균 (오른 횟수) | 코스피 뒤 5일 평균 (오른 횟수) | 코스피 발표 전 5일 평균 (오른 횟수) |
| 2010 | 8 | -0.70% (4/8) | -1.00% (3/8) | -0.19% (4/8) |
| 2011 | 8 | +0.42% (5/8) | -0.28% (3/8) | -1.77% (3/8) |
| 2012 | 8 | +0.31% (6/8) | -0.10% (3/8) | +1.98% (6/8) |
| 2013 | 8 | +0.38% (6/8) | -0.19% (3/8) | +0.01% (4/8) |
| 2014 | 8 | +0.12% (3/8) | +0.55% (5/8) | -0.27% (4/8) |
| 2015 | 8 | -0.49% (3/8) | -0.19% (4/8) | +0.52% (4/8) |
| 2016 | 8 | +0.56% (6/8) | +0.16% (4/8) | +0.31% (5/8) |
| 2017 | 8 | +0.08% (4/8) | -0.22% (4/8) | +1.29% (8/8) |
| 2018 | 8 | -1.02% (3/8) | -1.93% (2/8) | +1.15% (6/8) |
| 2019 | 8 | -0.27% (3/8) | -0.90% (3/8) | +0.82% (5/8) |
| 2020 | 7 | -0.78% (3/7) | +0.78% (5/7) | +1.42% (6/7) |
| 2021 | 8 | -0.17% (3/8) | -0.37% (4/8) | +0.57% (6/8) |
| 2022 | 8 | -0.30% (4/8) | -0.40% (4/8) | -0.69% (5/8) |
| 2023 | 8 | +0.35% (4/8) | +0.20% (5/8) | +0.18% (6/8) |
| 2024 | 8 | +0.79% (6/8) | -0.63% (4/8) | +1.23% (7/8) |
| 2025 | 8 | +0.61% (5/8) | -0.06% (4/8) | +2.33% (8/8) |
| 2026 | 6 | +1.35% (3/6) | +4.31% (3/6) | +1.40% (4/6) |
- S&P500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수익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26-07-29(+5.57%), 가장 낮았던 때는 2022-05-04(-8.49%)였다.
- 코스피 반응일 뒤 5거래일 (D+1~D+5) 수익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26-04-29(+18.54%), 가장 낮았던 때는 2024-07-31(-7.95%)였다.
- 코스피 발표 전 5거래일이 가장 크게 내린 때는 2026년 7월(-16.7%)과 2011년 8월(-15.1%, 미국 신용등급 강등 직후), 가장 크게 오른 때는 2026년 6월(+14.7%)이었다. 평균이 이런 몇 번에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오른 비율을 함께 보았다.
이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
- "FOMC가 끝나면 불확실성이 걷혀 오른다"는 말은 2010~2026년 133번에서 확인되지 않았다. 발표 뒤 5거래일과 20거래일 모두 S&P500과 코스피가 아무 날과 구분되지 않았다.
- "FOMC 전에는 관망"이라는 말과 달리 코스피는 발표 전 5거래일에 오히려 더 자주 올랐다. 다만 이 모습은 2018년 이후에 몰려 있고 평균 차이는 우연일 수 있는 수준이라, 규칙으로 쓰기는 어렵다.
- 이 글은 날짜만 보았다. 결정 내용(인상·동결·인하)이나 시장 예상과의 차이에 따라 반응은 달랐을 수 있지만, 그 구분은 확인하지 않았다.
- 확인한 것은 'FOMC 앞뒤라고 해서 지수가 평소와 크게 다르게 움직이지는 않았다'까지다. 10월 28일 발표 뒤의 방향을 이 결과로 점칠 수는 없다.
한계
- 표본이 133번이다. 적지는 않지만 같은 시기의 시장 환경(금리, 경기)이 여러 이벤트에 함께 들어 있다.
- 가격 지수 기준이다. 배당과 세금, 거래 비용은 넣지 않았고, 종가에 정확히 사고판다는 가정이다. 개별 종목이나 ETF는 다를 수 있다.
- 날짜와 수익의 관계를 본 것이지 원인을 확인한 것이 아니다. 이벤트의 내용(결과, 예상과의 차이)은 나누어 보지 않았다.
- 5개 구간 × 2개 지수 × 평균·오른 비율을 함께 비교했으므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우연일 수 있다. 무작위 비교는 단순한 방식이다.
- FOMC 결정 내용, 점도표, 기자회견 발언은 나누어 보지 않았다. 2020년 3월 긴급 회의 2번은 빠져 있다.
- S&P500 발표일 종가에는 발표 전 오전 움직임과 발표 후 반응이 함께 들어 있다. 발표 시각 전후를 나누려면 분 단위 자료가 필요하다.
- 같은 날 다른 지표(고용·물가) 발표가 겹친 경우를 따로 빼지 않았다.
- 자료 끝은 2026-10-16이다 (2026-10-28, 2026-12-09는 아직 결과가 없다).
정리
2010~2026년 FOMC 정례회의 133번에서 발표 뒤 5거래일과 20거래일은 S&P500과 코스피 모두 같은 기간 아무 날과 구분되지 않았고, 5거래일 평균은 오히려 조금 낮았다. 발표에 처음 반응한 날도 평소와 같았다. 가장 뚜렷한 차이는 발표 전 5거래일에 코스피가 오른 비율(68%, 아무 날 55%)이었지만 2018년 이후에만 나타났다. 'FOMC가 끝나면 오른다'는 말은 이 데이터에서 확인되지 않았고, 다음 발표를 앞두고 방향을 점칠 근거로 쓸 만한 숫자도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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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글은 과거 데이터로 계산한 학습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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