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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일, 선거 다음 날, MSCI 리뷰일 한국 증시는 달랐을까? 한국 증시 속설 검증 ⑥ (2010~2026)

readtest 2026. 10. 16. 1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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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증시 속설 시리즈(① 요일, ② 연휴, ③ 계절성, ④ 옵션 만기일, ⑤ 배당락일)에 이어, 이번에는 수능일, 선거 다음 날, MSCI 반기 리뷰일 세 가지를 코스피·코스닥 일봉(2010~2026년)으로 확인했다.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, 세 가지 모두 수익률 방향에서 뚜렷한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고, 데이터에서 분명히 보인 것은 MSCI 리뷰일에 코스피 거래대금이 늘어난다는 점 하나였다.

결론부터

  • 수능일: 16번의 수능일 코스피 평균 수익률은 -0.27%(오른 날 8번), 코스닥은 +0.14%(11번)로 평소와 구분되지 않았다(p 0.30, 0.76). 코스피 평균은 2011년 11월 10일(-4.9%, 유럽 재정위기 국면) 한 번이 끌어내린 값이고, 이 날을 빼면 +0.04%였다. 개장이 1시간 늦춰지는 날인데 거래대금은 코스피 중앙값 0.91배, 코스닥 1.01배로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.
  • 선거 다음 날: 2010~2026년 선거 13번(대선 4·총선 4·지방 5)의 다음 거래일 코스피 평균은 +0.17%(오른 선거 6번, p 0.69), 코스닥은 +0.43%였다. 선거 이전 5거래일 코스피는 평균 +1.6%로 13번 중 10번 올랐지만(평소 +0.2%, p 0.08), 선거 이후 5·20거래일은 평소와 구분되지 않았다.
  • MSCI 리뷰일(5·11월 마지막 거래일): 코스피 거래대금이 직전 20일 중앙값의 평균 1.31배(평소 1.03배)로 33번 중 20번이 1.3배 이상이었다(평소에는 9%). 코스닥은 0.98배로 변화가 없었다. 수익률은 코스피 전체 -0.08%로 평소와 같았다.
  • 11월 말 코스피는 16번 중 12번 내렸다(평균 -0.67%, p 0.04). 하지만 5월 말은 반대로 17번 중 13번 올랐고(+0.47%), 이 글에서 수십 개의 비교를 했기 때문에 p 0.04 하나는 우연일 수 있다.
  • 표본이 수능 16번, 선거 13번, 리뷰일 33번뿐이고 지수 단위의 일봉 결과다. 앞으로를 보장하지 않으며, 정당·정치에 대한 의견도 담지 않았다.

먼저 밝혀 둘 것

  • 특정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다. 선거 결과의 승패, 정당, 정책에 따른 차이는 표본이 너무 작고 정치적 해석이 앞설 수 있어 확인하지 않았다.
  • 수능일은 한국거래소가 개장과 마감을 1시간씩 늦추는 날이다(오전 10시~오후 4시 30분). 날짜는 위키백과와 언론 보도로 확인한 2010~2025년 16번이다(2010-11-18, 2017-11-23, 2020-12-03은 순연된 실제 시행일).
  • 선거일은 공휴일이라 장이 열리지 않는다. 13번 모두 선거일이 휴장인 것을 일봉에서 확인했고, 선거 다음 첫 거래일의 수익률은 선거 전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했다.
  • MSCI 리뷰일은 MSCI 반기 지수 구성 종목 변경이 보통 5월과 11월 마지막 영업일 종가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점에 맞춰 "5·11월의 마지막 거래일"로 근사했다. 해마다 정확한 발효일은 다를 수 있다.
  • 수수료와 세금은 넣지 않았고, 지수 일봉이라 개별 종목의 움직임은 보지 못했다.

어떻게 확인했나

자료 FinanceDataReader의 KOSPI·KOSDAQ 일봉(시가·종가·거래대금), 2010년 1월~2026년 9월 (①~⑤와 같은 자료)
지표 종가 수익률(전일 종가 대비), 시가 갭(전일 종가→시가), 장중(시가→종가), 다음 거래일 수익률, 거래대금 ÷ 직전 20일 중앙값
비교 기준 이벤트가 아닌 모든 날의 평균. p는 이벤트 날짜를 무작위로 섞는 순열검정(10,000번), 신뢰구간은 부트스트랩
선거 구간 선거 다음 첫 거래일 전일 종가 기준 이전 5거래일, 이후 5·20거래일 수익률. 기준은 같은 길이의 모든 구간

수능일: 증시도 긴장할까

수능일 KOSPI 종가 KOSPI 시가 갭 KOSPI 장중 KOSDAQ 종가 KOSPI 다음 거래일
2010-11-18 +1.62% +0.59% +1.02% +1.66% +0.68%
2011-11-10 -4.94% -2.44% -2.56% -4.05% +2.77%
2012-11-08 -1.19% -1.29% +0.09% +0.11% -0.52%
2013-11-07 -0.48% +0.06% -0.54% -1.02% -0.96%
2014-11-13 -0.34% +0.17% -0.51% +0.23% -0.78%
2015-11-12 -0.20% +0.00% -0.20% +0.87% -1.01%
2016-11-17 +0.05% -0.17% +0.22% -0.01% -0.30%
2017-11-23 -0.13% +0.07% -0.20% +2.04% +0.28%
2018-11-15 +0.97% -0.32% +1.29% +1.46% +0.21%
2019-11-14 +0.79% +0.24% +0.55% +0.22% +1.07%
2020-12-03 +0.76% +0.39% +0.37% +0.92% +1.31%
2021-11-18 -0.51% -0.11% -0.40% +0.15% +0.80%
2022-11-17 -1.39% -0.44% -0.96% -0.75% +0.06%
2023-11-16 +0.06% -0.13% +0.19% +0.22% -0.74%
2024-11-14 +0.07% +0.55% -0.47% -1.17% -0.08%
2025-11-13 +0.49% -0.55% +1.04% +1.31% -3.81%

※ 종가는 전일 종가 대비 수익률. 수능일은 개장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.

지표 (수능일 16번) KOSPI 평균 KOSPI 오른 날 KOSPI 평소 KOSPI p KOSDAQ 평균 KOSDAQ 오른 날 KOSDAQ 평소 KOSDAQ p
종가 수익률 -0.27% 8/16 +0.044% 0.30 +0.14% 11/16 +0.024% 0.76
시가 갭 -0.21% 8/16 +0.090% 0.14 -0.09% 10/16 +0.208% 0.11
장중(시가→종가) -0.07% 8/16 -0.046% 0.93 +0.23% 9/16 -0.184% 0.20
다음 거래일 수익률 -0.06% 8/16 +0.043% 0.72 -0.08% 8/16 +0.024% 0.77
거래대금 ÷ 직전 20일 중앙값 0.97배 - 1.03배 0.20 1.03배 - 1.02배 0.87

수능일 16번의 코스피와 코스닥 수익률

  • 방향은 평소와 구분되지 않았다. 코스피 종가 평균 -0.27%(중앙값 -0.04%), 코스닥 +0.14%(중앙값 +0.22%)였고 오른 날은 8번과 11번이었다. 같은 목요일의 평균(코스피 +0.06%, 코스닥 +0.06%)과도 큰 차이가 없었다.
  • 코스피 평균 -0.27%는 2011년 11월 10일 하루(-4.94%)가 만들었다. 이 날을 빼면 15번 평균 +0.04%, 오른 날 8번이다. 그 해는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증시가 흔들리던 시기라 수능일과 무관한 하락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.
  • 개장이 늦어도 거래대금은 크게 줄지 않았다. 코스피 수능일 거래대금은 직전 20일 중앙값의 평균 0.97배(16번 중 4번만 1배 이상, 중앙값 0.91배)로 조금 적은 쪽이었지만 통계적으로 뚜렷하지 않았고(p 0.20), 코스닥은 1.03배였다.

선거 다음 날: 불확실성이 걷히면 오를까

선거일 종류 KOSPI 다음 거래일 KOSPI 이전 5거래일 KOSPI 이후 5거래일 KOSPI 이후 20거래일 KOSDAQ 다음 거래일
2010-06-02 지방 +1.93% +4.5% +1.0% +4.2% +1.42%
2012-04-11 총선 -0.39% -2.7% +0.5% -2.5% +0.19%
2012-12-19 대선 +0.32% +1.4% -0.3% -0.3% -0.82%
2014-06-04 지방 -0.65% +0.5% +0.2% +0.1% -1.54%
2016-04-13 총선 +1.75% +0.9% +1.2% -0.7% -0.00%
2017-05-09 대선 -0.99% +3.8% +0.1% +2.9% -0.11%
2018-06-13 지방 -1.84% +0.9% -4.2% -7.6% -1.20%
2020-04-15 총선 -0.00% +1.8% +2.1% +4.3% +2.15%
2022-03-09 대선 +2.21% -2.8% +1.4% +4.3% +2.18%
2022-06-01 지방 -1.00% +3.1% -2.3% -13.2% -0.25%
2024-04-10 총선 +0.07% -1.7% -4.5% +0.8% -0.14%
2025-06-03 대선 +2.66% +2.1% +7.7% +13.9% +1.34%
2026-06-03 지방 -1.84% +9.4% -12.2% -5.7% +2.31%

※ 다음 거래일은 선거 다음 첫 거래일, 이전·이후 구간은 그 전일(선거 전 마지막 거래일) 종가 기준.

구간 (선거 13번) KOSPI 평균 KOSPI 중앙값 KOSPI 오른 선거 KOSPI 평소 평균 KOSPI p KOSDAQ 평균 KOSDAQ 오른 선거 KOSDAQ p
선거 다음 거래일 +0.17% -0.00% 6/13 +0.04% 0.69 +0.43% 6/13 0.32
선거 이전 5거래일 +1.63% +1.45% 10/13 +0.21% 0.08 -0.83% 6/13 0.31
선거 이후 5거래일 -0.71% +0.15% 8/13 +0.21% 0.23 +0.25% 7/13 0.89
선거 이후 20거래일 +0.05% +0.12% 7/13 +0.86% 0.60 +0.87% 10/13 0.79

선거 13번 전후 코스피 경로와 평균, 2025년 대선과 2026년 지방선거 강조

  • 선거 다음 거래일은 평소와 비슷했다. 코스피 평균 +0.17%, 중앙값 -0.00%, 오른 선거 6번이었다. 평소의 오른 날 비중(53%)과 거의 같다. 코스닥도 평균 +0.43%, 오른 선거 6번이었다.
  • 선거 전 5거래일 코스피는 13번 중 10번 올랐다(평균 +1.6%, 평소 +0.2%). p는 0.08로 경계 수준이고, 코스닥은 평균 -0.8%로 반대였다(6/13).
  • 선거 이후 결과는 선거마다 크게 갈렸다. 이후 20거래일 코스피는 -13.2%(2022년 지방선거)에서 +13.9%(2025년 대선)까지 흩어졌고 평균 +0.0%, 오른 선거 7번이었다. 가장 최근인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직전 5거래일에 +9.4% 올랐다가 이후 5거래일에 -12.2% 내렸다.
  • 선거 종류별로 쪼개면 대선 4번은 다음 거래일 평균 +1.05%, 이후 20거래일 +5.2%였고 지방선거 5번은 -0.68%, -4.4%였다. 하지만 종류별 표본이 4~5개뿐이어서 우연으로 이 정도 차이가 나올 수 있고, 다른 시기의 시장 환경(2022년 금리 급등 등)이 섞여 있다.
종류 선거 수 KOSPI 다음 거래일 평균 이후 5거래일 평균 이후 20거래일 평균
대통령선거 4 +1.05% +2.2% +5.2%
국회의원 총선거 4 +0.36% -0.2% +0.5%
전국동시지방선거 5 -0.68% -3.5% -4.4%

MSCI 리뷰일: 거래대금은 늘고 방향은 갈린다

시장 · 구분 표본 당일 수익 평균 오른 날 평소 평균 p 거래대금 ÷ 직전 20일 중앙값 다음 거래일 평균
KOSPI · 5·11월 말 전체 33 -0.08% 17/33 +0.044% 0.58 1.31배 +0.49%
KOSPI · 5월 말 17 +0.47% 13/17 +0.044% 0.16 1.37배 +0.37%
KOSPI · 11월 말 16 -0.67% 4/16 +0.044% 0.04 1.24배 +0.63%
KOSDAQ · 5·11월 말 전체 33 +0.14% 23/33 +0.023% 0.63 0.98배 +0.25%
KOSDAQ · 5월 말 17 +0.37% 13/17 +0.023% 0.33 0.97배 +0.04%
KOSDAQ · 11월 말 16 -0.10% 10/16 +0.023% 0.73 0.98배 +0.47%

MSCI 리뷰일 거래대금 비율과 5월 11월 말 코스피 수익률

  • 코스피 거래대금은 분명히 늘었다. 33번 중 24번이 직전 20일 중앙값보다 많았고 20번은 1.3배 이상이었다(평소에는 1.3배 이상인 날이 9%). 평균 1.31배, 95% 구간 1.20~1.42배, p는 0.01 미만이었다. 월말 일반(5·11월 제외 월말 평균 1.09배)보다도 높았다.
  • 코스닥은 평균 0.98배로 변화가 없었다(1.3배 이상은 33번 중 1번). MSCI 한국 지수는 대형주 중심이라 코스닥 지수 거래대금까지는 퍼지지 않았다고 읽을 수 있다.
  • 수익률 방향은 5월과 11월이 반대였다. 5월 말 코스피는 17번 중 13번 올라 평균 +0.47%(p 0.16), 11월 말은 16번 중 4번만 올라 평균 -0.67%(p 0.04)였다. 11월 말의 하락은 장중(시가→종가)에 몰려 있어(평균 -0.64%) 마감 무렵의 매도로 읽을 수도 있지만, 그날 거래대금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.
  • 다음 거래일은 되돌림이 있었다. 11월 말 다음 거래일 코스피 평균은 +0.63%였지만 p 0.07로 약했다.
11월 마지막 거래일 KOSPI 종가 KOSPI 장중 거래대금비 다음 거래일
2010-11-30 +0.48% +0.78% 0.96배 +1.30%
2011-11-30 -0.49% +0.02% 1.24배 +3.72%
2012-11-30 -0.10% +0.01% 1.10배 +0.37%
2013-11-29 -0.04% +0.00% 0.95배 -0.69%
2014-11-28 -0.07% -0.12% 0.95배 -0.79%
2015-11-30 -1.82% -1.50% 1.45배 +1.60%
2016-11-30 +0.26% +0.16% 1.33배 +0.01%
2017-11-30 -1.45% -1.03% 1.58배 -0.04%
2018-11-30 -0.82% -0.94% 1.44배 +1.67%
2019-11-29 -1.45% -1.77% 0.94배 +0.19%
2020-11-30 -1.60% -2.14% 1.43배 +1.66%
2021-11-30 -2.42% -3.19% 1.80배 +2.14%
2022-11-30 +1.61% +1.98% 1.50배 +0.30%
2023-11-30 +0.61% +0.92% 1.56배 -1.19%
2024-11-29 -1.95% -1.64% 0.96배 -0.06%
2025-11-28 -1.51% -1.72% 0.70배 -0.16%

11월 말 16번을 해마다 보면 2019~2021년과 2024~2025년에 장중 하락(-1.6~-3.2%)이 컸다. 연말 직전 수급과 겹친 결과인지, MSCI 변경 때문인지는 이 데이터로 구분할 수 없다.

이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

  • 수능일에 증시가 흔들린다거나, 선거가 끝나면 오른다거나, MSCI 리뷰일에 지수가 눌린다는 말은 이 자료에서 수익률 방향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. 앞선 다섯 편(① ~ ⑤)의 결론과 같은 방향이다.
  • 예외는 거래대금이다. MSCI 리뷰일에 코스피 거래대금이 늘어나는 것은 지수 변경에 맞춘 매매가 몰리는 날이라는 설명과 맞고, 데이터에서도 뚜렷했다. 다만 이 사실이 지수의 방향을 알려 주지는 않았다.
  • 선거 전 5거래일에 코스피가 오르는 경향(10/13)은 눈에 띄지만 p 0.08에 13번이라 확정하기 어렵고, 코스닥은 반대였다.
  • 이 글에서 비교를 수십 개(3개 이벤트 × 2개 시장 × 여러 지표와 구간) 했다. 그만큼 우연히 뚜렷해 보이는 값이 섞였을 수 있다.

한계

  • 표본이 작다. 수능 16번, 선거 13번(종류별 4~5번), MSCI 리뷰일 33번이다. 한 번의 큰 사건이 평균을 좌우했다(수능 2011년, 선거 2022·2025·2026년).
  • MSCI 리뷰일은 근사다. 해마다 정확한 발효일과 시장 휴장일에 따라 하루 다를 수 있다. 일봉으로는 종가 동시호가의 거래를 따로 볼 수 없다.
  • 지수 일봉이라 개별 종목, 외국인·기관 수급, 선물 포지션의 움직임은 보지 못했다.
  • 선거 구간은 선거 전후에 같이 있던 다른 사건(금리, 환율, 대외 이벤트)을 통제하지 않았다. 선거 결과(정당)와 지수의 관계는 확인하지 않았다.
  • 시간봉이 아니라 일봉이므로 수능일에 개장이 늦춰진 효과(오전 거래 부재)를 따로 분리하지 못했다.
  • 여러 개의 지표와 구간을 비교한 결과라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우연일 수 있다. 수수료와 세금도 넣지 않았다.

정리

2010~2026년 코스피·코스닥 일봉으로 수능일 16번, 선거 다음 거래일 13번, MSCI 리뷰일 33번을 확인한 결과, 수익률 방향의 속설은 대부분 평소와 구분되지 않았다. 수능일 코스피 평균 -0.27%는 2011년 하루를 빼면 +0.04%였고, 선거 다음 거래일 평균은 +0.17%(오른 선거 6/13), 5·11월 말 코스피 평균은 -0.08%였다. 뚜렷했던 것은 MSCI 리뷰일 코스피 거래대금 1.31배 증가 하나였고, 11월 말 코스피가 16번 중 12번 내린 것은 5월 말의 반대 방향과 비교 횟수를 생각하면 우연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. 확인한 것은 "수능일·선거·리뷰일에 지수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근거는 이 자료에서 찾지 못했고, 리뷰일에는 코스피에서 거래만 늘어났다"까지다.

시리즈: 한국 증시 속설 검증


※ 본 글은 과거 데이터로 계산한 학습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특정 정당·정책에 대한 의견을 담지 않았습니다.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, 거래 제도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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